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서울시립양로원의 어르신들이 아름다운 서일농원을 찾아서
원두막에 앉아서 봄꽃들을 감상하며 담소를 즐기고 계신다.
흥겨운 가락에 맞춰 손뼉을 치시며
어르신들이 격년제로 서일농원에서 봄나들이를 하시며 경로위로 잔치에 참석하신다.
서울의 답답한 공기를 벗어나 안성의 청정한 공기를 마시며 나들이 하시니 그 기분이야말로 어린이처럼 천진난만하고 웃음이 그칠줄 모른다.
양로원 수녀원장님을 비롯하여 도우미, 복지사들이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포근하게 감싸며
안내하여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고
봄 꽃들이 활짝핀 서일농원을 산책하시며 감상하시고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대접하는 서일농원의 정성을 담아 진수성찬을 마련 넉넉하게 드시도록 직원들이 보살펴 드리고 부족함을 채워드리며...
서분례 서일농원 원장이 인사말로 푸진하게 넉넉하게 천천히 많이 드시기를 안내하시며
덕담을 드리신다. 서울시립양로원은 200명이 정원이며 이날 150여 명이 차량 대에 분승하여 오셨다.
어버이의 은혜, 부모은중경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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