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날씨가 매우 쌀쌀합니다만, 멀리 인천에서
슬로푸드 체험장을 찾아서 청국장만들기와 손두부 만들기 체험을 하고
전통음식 시식을 하였습니다.
내일, 정월대보름 민속행사인 "서일농원 장독제"를 알리는 프레카드가 곳곳에 걸려 있다.
장독제의 진행 순서를 보실 수 있게 내걸었습니다.
가마솥에 삼겨진 콩을 바가지로 푸며 구수한 콩 냄새에 만족한 웃음입니다.
한국에서 맛보는 청국장, 매우 친숙하여 졌다고 하네요.
4시간동안 잘작불로 삶겨진 콩을 퍼서 맛보니 고소하면서도 구수하여 먹어도 또 먹고 싶어진다네요. 천진한 얼굴에 우리의 장래가 깃들여져 있습니다.
양념한 청국장을 절구통에 넣고 질구질을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어요.
작업 도구를 들고 단체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웠던 시간들을 되새겨 보는 순간입니다.
장독대를 배경으로 수많은 사연을 담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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