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슬로푸드, 우리식품을 더 사랑하자.

버석이 2014. 4. 26. 12:13

  우리가 '조선간장'이라고 부르는 것이 국간장이다. 이는 콩으로 만든 메주에서 만들어진 단백질 영양덩어리이다. 구수하게 감칠맛이 뛰어나 맛을 내는 데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양념이다. 그러나 우리가 편리하고 쉽게 만들려고 이를 불에 달리면서(졸여서) 영양분과 효모들이 죽거나 파괴되어서 우리가 간장 하면 "짜다"고 느낄 정도로  간장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 그러나 이의 단점을 고민하며 연구하여 '서일농원'에서는 이를 자연대로 만들어서 영양과 기능성이 뛰어난 "달이지 않은 간장"을 특허로 등록할 정도로  고품질 간장을 만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통식품품질인증( 물레방아표), 경기도지사 인증(G마크), 미국 FDA  검사기준규격합격품으로 당당하게 소비자 곁으로 다가서고 있다. 문제는 수작업으로 소량만 생산하다보니 품질되어서 소비자로부터 원성을 듣기도 한다.

우리는 쌀을 주식으로 한 5천년간의 식문화를 가지고 있었으나 비만이나 과체중으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없었다. 왜냐하면, 쌀빰에서 부족한 단백질을 콩으로 만든 청국장, 된장, 고추장,이나 간장에서 섭취함으로써 건강을 지킬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비만이나 과체중으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콩을 배료로 만든 청국장 따위를 많이 먹으면 이런 생활습관병을 예방 내지 줄일 수 잇다고 한다. 우리의 고유한 음식이 최고의 건강식사이다. 

 우리나라의 청국장은 일본에 가면 '낫도'라는 음식인데 일본의 낫도는 인공균으로 발효하여서 맛이 균일하고 함유된 영양이나 균들도 한정도히어서 우리나라의

청국장이 더 우수하다는 것이 연구, 보고된 바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청국장이 새삼  주목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비행기 기내식사에서도 '비빔밥'이 인기이다. 왜냐하면, 소화 잘 되고 영양분이 골고루 갖춰져서 아주 과학적인 시간이라는 데 이 비빔밥에 고추장이 단연 인기다.

 고추장은 ㄱ고춧가루가 포함되어서 또 다른 맛과 향, 그리고 감칠맛을 주는 식품으로 서양인에게도 지금 선호하고 있다.

우리의 발효식품의 원조인 된장, 아무리 먹어도 질리거나 싫증나지 않아서 사시사철 즐기는 된장은 유익한 효모들이 많아서 기름지고 과다하게 섭취하는 식생활에서 위와 장을 편안하게 하여주는 매우 좋은 소화제와 같은 역활을 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가 먹는 한식, 지금 세계인들이 한식에 미치고 있다, 어느나라 어느 곳에 가더라도 한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들 한다. 한식을 사랑하는 이유는 소화가 잘되고 비만하지 않으며 흡수도 잘 되어서 다이어트식사, 체형관리에 좋다고들 한다.

우리는 음식으로 신체, 몸을 지탱하고 있다.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 건강은 말할 것도 없고 마음의 안정과 여유에도 이바지 하게 된다. 우리가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되듯이 음식, 식품도 우리가 먼저 사랑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