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계사년을 보내며

버석이 2013. 12. 31. 10:10

사랑하는 블로그 가족님께!

한 해가 갑니다.


 

떠나가는 시간을 홀쳐 매어두고 싶은 2013!

사람과의 만남 속에 얼마나 감동하였고


 

얼마나 기뻐하였고 얼마나 행복해 하셨습니까?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순간도 있었겠지만,


 

때로는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면서도 해결조차 하지 못한 채


한 해를 무겁게 시작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해와 달은 때가 되면 뜨고 또 집니다.

 


블로그 가족님들과 함께했던 감동적인 사연들은


꽃봉오리 터지듯 이 곳 저 곳에서 찬란하게 피우고 싶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제가 여러분에게 인생의 더 나은 행복에

 

기름칠을 하기 위해 참 부지런히 들락날락 하였습니다.

 

남을 기쁘게 하는 것이 나의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한 해 동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다가오는 감오년, 새해에는 더 열심히


 

더 진한 감동을 드리고자 노력하려 합니다.

 

서로서로 사랑하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듭시다.

 

 

                            슬로푸드 블로그 임충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