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리 몸에는 우리 식품이 최고여!

버석이 2012. 12. 6. 11:31

저 많은 장독에서 이 추위를 견뎌내며 곰삭혀지는 장 맛! 그래서 우리 몸에 좋다는 성분들이 듬북 담겨져 있답니다.

 지금처럼 육고기가 흔하지 않던 그 옛날 우리 부모님들이 건강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전통식으로 만든 발효식품인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과 김치, 한과, 조청, 젓갈, 두부, 막걸리 따위를 많이 먹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곡류 위주의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는 콩"에서 섭취하였기에 가능하였답니다. 

 

 

  눈 쌓인 산책길, 장독대를 바라보며 마음 내려놓고 걸으며 대화하는 길, 스토리가 담겨진 이곳에서 겨울의 추억을 담아 가시면 이 춥고 긴 겨울도 짧게만  느껴질 것입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이곳에서 쉬시면서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연말년시 복잡한 일정을 조용한 이곳에 오시면 마음이 더 넓어지고 생각이 수월하게 풀릴 수 있는 지혜를 담아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소중한 나만의 기회를 잊어버리고 허무하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잠시 이곳에서 말없이 지켜주는 소나무에서, 천천히 숨쉬는 장독에서 여유와 지혜를 가져 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전통 식품을 올바로 이해하고 맛보실 수 있는  전시 안내실에서 시식을 하시면 발효식품의 깊게 숨겨진 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토야식당", 경기도지사가 지정한 "경기으뜸 음식점"인 [솔里]에서  대감처럼 앉아서 옛날 밥상으로 차려진 식사도 하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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