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천암함을 기억하자

버석이 2010. 4. 18. 16:01
아직 찾지 못한 천안함 장병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변조방지표시
★*… 지난 15일 천안함 함미 인양과 수색작업 과정에서 36명의 실종자들이 발견된 가운데 아직 8명의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원사 이창기, 상사 최한권, 중사 박경수, 하사 장진선, 박성균, 박보람, 일병 강태민, 이병 정태준./연합뉴스
▲ 조선 닷컴| 만든 곳: 한국 네티즌본부카페‘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chosun.com
바닷속 ‘물증’ 찾아라

▲ 어뢰·기뢰 파편찾아 정밀탐색유속 빨라 떠내려갔을 가능성 백령도 주민과 취재진이 15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용트림 전망대에서 천안함 함미가 인양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백령도/이종근기자 3Droot2@hani.co.kr">root2@hani.co.kr

★*… 군 당국은 15일 천안함 함미를 인양한 뒤 침몰 원인을 밝히려고 폭발 추정 지점 500m 이내 해역에 대한 2단계 정밀탐색에 들어갔다. 외부 충격에 의한 사고라면 어뢰나 기뢰의 파편 같은 ‘물증’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수중 잔해물 탐색은 조난 잠수함의 승조원 구조와 선체 인양을 하는 청해진함이 지휘하고 있다. 청해진함은 해저 500m까지 잠수가 가능한 심해잠수 구조정을 보유하고 있고 해저 선체탐색 검색 장비를 싣고 있다.

군 장비 뿐만 아니라 한국해양연구원의 무인탐사정 해미래호도 투입된다. 해미래호는 5m 오차범위에서 목표물 추적이 가능한 위치추적장치와 음향 해저지형판독기, 흐린 물속에서도 뚜렷하게 촬영이 가능한 저탁도 카메라 등을 갖추고 있어 파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군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권혁철 기자
▲ 한겨레 닷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카페‘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hani.co.kr
실종자 가족들, 고비 때마다 헌신적 결단

▲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이 8일 저녁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 사령부 안 정비지구식당에서 생존 장병(가운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에 앞서 얼굴을 쓰다듬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

★*… 해군이 15일 예상보다 빠르게 천안함 함미(배꼬리)를 인양할 수 있었던 데는 어려운 고비 때마다 희생을 감수한 실종자 가족들의 결단이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실종자 가족들은 지난 3일 밤 “구조 작업을 중단하고 선체 인양 작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가족들은 “희망을 버릴 수 없지만 또 다른 죽음을 불러선 안 된다”며 눈물을 삼켰다.

앞서 지난달 30일 해군 특수전여단 수중파괴팀(UDT) 소속 한주호 준위가 수중 수색 작업을 하다 숨진 터였다. 이정국 실종자가족협의회 대표는 발표 당시 울먹이며 힘겹게 말을 이어갔는데, 선체 인양 작업으로의 전환은 곧 ‘가족의 죽음’이라는 힘겨운 현실을 인정하는 과정이었다.실종자 가족들은 이후에도 중요한 결정 때마다 설득과 이해의 과정을 거쳐 만장일치 합의를 내놓았다....홍석재 기자
▲ 한겨레 닷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카페‘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hani.co.kr
"고인을 추모합니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변조방지표시
★*… 16일 경북 구미의 금오공고 금오탑 앞에 차려진 고 김선명 상병 분향소에서 김 상병의 후배인 재학생들이 조문하고 있다. 금오공고는 천안함 침몰사고로 순국한 고 김선명 상병의 모교다./연합뉴스
▲ 조선 닷컴| 만든 곳: 한국 네티즌본부카페‘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chosun.com
"선배님 고이 잠드소서"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변조방지표시
★*… 16일 천안함 전사자 신선준 중사가 졸업한 울산시 남구 신정동 울산공업고등학교 3학년 2반 로봇제어전기과의 후배 학생들이 신 중사의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있다./연합뉴스
▲ 조선 닷컴| 만든 곳: 한국 네티즌본부카페‘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chosun.com
"대한민국은 당신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초등학교 학생들이 16일 천안함 희생자들에게 편지를 쓴 뒤 '대한민국은 당신을 영원히 기억합니다'라는 문구와 천안함 그림이 담긴 도화지에 지장을 찍어 추모하고 있다./연합뉴스
▲ 조선 닷컴| 만든 곳: 한국 네티즌본부카페‘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chosun.com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마라  (0) 2010.04.22
우리는 누란의 위기에 처해 있다  (0) 2010.04.18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여행이다.  (0) 2010.04.17
알려 드립니다   (0) 2010.04.16
지금이   (0)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