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합니다. 동조하시면 찬반의 뎃글을 올려 주십시오. 제가 5월 9일 1박 2일로 영덕을 다녀 왔는데 가뭄이 극심합니다. 농사 부침이 안될 정도로 극심하여 고추 모종을 하였는데 골아 비틀어지고 오십천, 송천에 올라오던 은어, 황어가 옛 말로 되어가고 강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말라져 흉물이 되고 있으며 식수마저 위협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영덕에 골자기 마다 적지에 저수지, 소류지를 많이 만들고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댐(DAM)도 축조하여야만 장기적으로 영덕이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강이 마르니 바다에는 프랑크톤이 자라지 못하여 바다의 흉년이 들고있어서 영덕 경제에 치명타가 되고 있습니다. 자, 우리 영덕인 모두는 겸허한 마음으로 고향, 영덕을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지역이기주의나 아집을 버리고 후손을 위하여 자손만대를 위하여 아름다운 영덕을 지킬려는 자존심이 있다면 저의 의견에 찬.반의 확고한 의사표시를 하여 주십시오. 우리들이 고향, 영덕을 지키지 아니하면 누구가 지켜줄 것인가? 향우회를 중심으로 출향인 단체들이 뜻을 모아야 합니다.
찬/반의 의사를 집약시키고 최선이 아니되면 차선이라도 만들어야 합니다. 제가 재경향우감사와 재경 바다회장으로서 동서6축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1만 명에 가까운 서명"을 받아 청와대, 건설교통부에 제출한 사례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견을 정확하게 집약, 표출하는 것이 정책형성과 의제설정에 단초가 될 수 있고 정부의 중장기 계획에 반영, 예산편성의 기초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고향, 영덕에만 갔다오면 마음이 아픕니다. 정신이 심란합니다. 왜? 영덕만이 낙후되고 있나? 소득이 해마다 점점 떨어지고 있는가? 지역민들의 노력이 부족하여서인가? 그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도자들의 책임 또한 크다고 본다. 누구의 책임 탓으로 돌리려는 의도는 결코 아니다. 잘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면 좋겠지만 반대의 의견도 겸허히 받아드려서 대안을 찾고자 한다. 건전한 반대, 대안있는 반대야 말로 민주주의의 기본이 아닌가. 이대로는 안되고 무엇인가 몸부림이라도 쳐야한다면 지금부터 나서야한다. 장거리 운전으로 피곤한 마음과 몸으로 간단하게 고향 방문소감을 올리오니 우리의 힘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모으자.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요즈음 독서 경향-- 권장도서 추천을 하면서 (0) | 2009.05.11 |
|---|---|
| 대망 (0) | 2009.05.11 |
| 기회의 문을 활짝 열고 뛰어 들어가라 (0) | 2009.05.08 |
| 당신은 당신 생각하는 대로 된다 (0) | 2009.05.08 |
| 내 친구여 (0) | 2009.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