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의 추천 시

버석이 2009. 3. 21. 11:08


Img from: hani.co.kr 자목련 꽃잎을 따먹고 있는 새 ←◀
      
    ★…
    그대의 얼굴 바라보면 시인 / 이효녕 목이 길어 가지가 된 나무에 앉아 바라보면 노을빛이 강물로 붉게 흐르고 가로등 불빛이 푸르게 흐르고 마음 위에 새긴 꿈이 노랗게 흐르고 몸속에 환하고 둥그렇게 봄이 오면 피어난 꽃 나 혼자 바라볼 거야 내 가슴에 빈자리 있어 아름다운 그대 얼굴 바라본다는데 누가 무어라 할까

'원본 글' ☞ '한국 네티즌본부'

    여보게 친구

    ★*…그대 바쁜 마음 잠시 접어두고 이리 와 앉게나. 민들레 꽃씨는 허공을 떠돌고 뒤뜰의 벚꽃은 벌써 지고 있네. 자연의 이치란 그런 것이지. 끊임없이 피고지는 화무십일홍. 세상살이랑 사람의 일도 마찬가지이니 모두 잊고 차 한 잔 하세나.
    김영리 ‘차 한잔 하세’(서울 청담동 가산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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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 축제 국내동향'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를 보는 창오늘의 'Netizen PhotoNews' -----
     

    - 청계천에 활짝 핀 홍매화 -

    ★*…벌 한마리가 19일 오전 홍매화가 활짝 핀 청계천에서 홍매화 사이를 날아다니며 달콤한 꿀을 모으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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