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문단사에 청록파 시인으로서 연세대학교 교수로서 정년퇴직할 때까지
우리나라의 수많은 문인과 문예활동을 이끄신 혜산 박두진 시인의 시 정신을 계슬, 발전시키고자
안성시(시장 황은성)와 혜산 박두진문학제운영위원회 (위원장 조남철, 직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가 주관하는 제9회 혜산 문학상 수상자로 정진규(鄭鎭圭, 74세, 전 월간 시전문지 월간현대시학 주간)을 심사 선정하였다.
지난 한 해 동안 활발하게 시작 활동을 하고 우리나라 시단을 위하여 노력한 등단 10년 이상된 중견 이상의 시인 중에서 예비심사에는 문학평론가 유성호 (한양대 교수), 문학평론가 오문석(조선대학교 교수), 시인 신용목 (고려대 강의 교수), 시인 임충빈(혜산문학제운영위원회 간사, 안성문인협회 고문) 등이 심사를 하였다.
본안심사는 예비심사에서 선정된 6인의 시인 중에서 엄정하고도 심도 높은 심사과정을 거쳤다.
심사위원장에는 대한민국예술원장이신 문예비평가 유종호(전 연세대 석좌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이신 김용직( 시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시인 이영섭(가천대 명예교수), 평론가 조남철(직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혜산 박두진문학제운영위원회 위원장), 문학평론가 유성호(한양대 교수), 시인 임충빈(혜산 박두진문학제운영위원회 간사, 안성문인협회 고문)이 맡았다.
수상자로 선정된 정진규 시인은 25년간 월간 시 저눔지 "현대시학"을 한 호도 결호 없이 지난해까지 주간으로서 노력하였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하과 재학 중에 동아일보사의 신춘문예에 시 "나팔서정"으로 입상, 등단하였으며 24권의 시집, 독일어 번역시집, 시선집 2회, 시론집 5권, 등 모두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족적을 남기셨다.
현재 고향, 안성 땅에서 석가헌(夕佳軒: 해질녘에 더 아름다운 집이란 뜻)에서 율려정사라는 문학창고를 가지고 있으며 후배들을 아끼고 고향을 사랑하며 살고 있다.
임충빈(任忠彬) 시인은 문화예술의 고장답게 만들고자 쉼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안성문인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이런 문학적 토대를 다듬고 창작의 토양으,ㄹ 일구는데 헌신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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