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일농원의 정월 대보름민속놀이에 초대

버석이 2012. 2. 6. 08:38

오늘, 정월 대보름이네요.
새해 큰 꿈 담고 동녁 하늘에 휘영청 얼굴 내비칠 때면
우리 네 모습 바라보며 소원빌려는 사람들 합장하고 경건하게 고개숙인다.

세상만사 바라보는 우리 얼굴에 미소는 행복이 넘쳐나 부럽기만 하구나.
보름달이 떠오르면 쥐불놀이 정신없고 웃동네 아랫동네 불깡통 돌리면서
불쌈하는 모습들도 옛 추억으로 스며들고 이제 세월의 여정 속에 잔주름만 많아 간다.
별빛 하늘에 걸린 달이 중천으로 떠오르면

동네에서 달집태우기와 놀이로 왁짜지껄하던 모습이.......

우리의 미풍양속이 사라지는 것이 너무 아쉬워서
서일농원에서 대보름민속놀이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