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할머니가 초등학교 동창회에 가서 말했다.
"내가 우리 초등학교 교가를 불러볼께"
그러자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놀라며 말했다.
"어떻게 그걸 기억해? 한번 불러봐"
할머니는 일어나서 노래를 불렀다.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놀란 노인들은 박수를 치며 말했다.
"너는 초등학교 때에도 공부를 잘 하더니 교가도 아직까지 기억하는구나"
할머니는 기분이 좋아서 그날 식사비를 할아버지 카드로 몽땅 긁어서 지불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내가 오늘 동창회에 가서 교가불러 히트했어요."
집에 들어온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자랑을 하고 아까 불렀던 교가를 다시 불렀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감탄을 하면서 말했다.
"이야 대단해 할망구.. 어떻게 그걸 아직도 기억해?..
근데 어째 이상하다 우리 학교 교가랑 똑같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승패는 마음에 (0) | 2011.09.06 |
|---|---|
| 감사하는 마음이 보약이다 (0) | 2011.09.05 |
| 위기 속에 빛나는 리더쉽 (0) | 2011.09.02 |
| 알아 들을 때 이야기하라까지 (0) | 2011.08.30 |
| 완전함 보다 불완전이 아름답다 (0) | 2011.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