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蓮說(주돈이)
연꽃은 진흙 속에서 태어나 자랐어도 때 묻지 아니하고
맑은 물에 늘 씻기어도 요염하지 아니하고
줄기는 곧게 솟아있지만 그 속은 텅 비어 있고
넝쿨지어 뒤엉키지도 않고
이리저리 가지도 치지 아니하며
향기는 멀리 까지 퍼지고
맑게하는 속성은 나날이 더 한다
우뚝 솟아 깨끗하게 서 있어
멀리서 바라보아도 좋고
가까이 근접하여도 감히 희롱할수없다
내가 말하노니 국화를 숨어사는 선비에 비한다면
모란은 부하고 귀한 사람에 비하겠고
연꽃은 모든 꽃 중에 덕 높은 군자이리라
연꽃은 진흙 속에서 태어나 자랐어도 때 묻지 아니하고
맑은 물에 늘 씻기어도 요염하지 아니하고
줄기는 곧게 솟아있지만 그 속은 텅 비어 있고
넝쿨지어 뒤엉키지도 않고
이리저리 가지도 치지 아니하며
향기는 멀리 까지 퍼지고
맑게하는 속성은 나날이 더 한다
우뚝 솟아 깨끗하게 서 있어
멀리서 바라보아도 좋고
가까이 근접하여도 감히 희롱할수없다
내가 말하노니 국화를 숨어사는 선비에 비한다면
모란은 부하고 귀한 사람에 비하겠고
연꽃은 모든 꽃 중에 덕 높은 군자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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