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 해의 절반을 넘기면서

버석이 2011. 6. 29. 08:21

한 해의 절반이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유월의 끝자락에서
지나간 올 해의 절반을 되돌아보며
남은 한 해의 절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연 얻은 것이 무엇이며
또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나 자신에게 얼마나 충실하며 지냈는가.
남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얼마나 주었는가.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은 없는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 착잡하기 그지없으나
이젠 또 새롭게 남은 올 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마무리할 것은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날엔
또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해야 하지 않겠는가.
오늘은 이같은 점에서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참으로 의미가 크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지 마시고 좋은 날 만드시며

많이 웃으시기 바랍니다. - 카페지기  삼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