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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統一의 主張은 敎會 안에서 激烈한 反撥, 冷笑的 비웃음을 부르거나 무시무시한 革命的發想으로 받아들여진다. |
| 金成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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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어느 모임에 가보니 주제가 “한반도 平和(평화)”였다. “이 땅에 전쟁을 막아 달라”는 부르짖음이 반복돼 나왔다.맞물려 “북한의 지도자들이 굶주리는 백성들을 걱정하게 해 달라”, “남북이 서로를 사랑하게 해 달라”는 기도제목이 같이 올라 있다. 가짜교회 ‘봉수교회’ 홍보영상을 트시며 선전대(?)도 불렀다.이곳에서 모아질 헌금은 북한의 地下(지하)교인을 죽이고 가두는 데 쓰일 것이다.알면서 하는지 모르고 하는지 알 수 없으나 결과는 매한가지다. 어이가 없었다. 의 메시지이다. 북한정권의 邪惡(사악)함을 말하면 평화를 깨고 사랑에 반하는 양 손사래 친다. 한 발 나가 북한정권의 평화적 교체와 같은 헌법의 원칙을 말하면 “어떻게 그렇게 극단적 생각을 하느냐”고 반발한다. 그리고“人道的(인도적) 지원”과 같은 고상한 空論(공론)에 목소리 높인다. .‘평화’를 말하지만 평화의 主敵(주적)인 북한정권에 대한 분별력을 잃어버렸다 .‘사랑’을 말하지만 북한주민에게 줘야 할 것은 食糧(식량) 이전에 自由(자유)임을 생각지 않는다. 장악해 간다 해도 속으론 박수칠 것이다.마음 속 한 가지 부담은 북한의 굶주림 정도였기 때문이다. 餓死者(아사자)가 사라져 ‘사랑’을 이루고 핵무기도 중국이 통제해 ‘평화’도 이루니 한국 기독교인의 소원이 성취되는 것이다. |
2010. 10. 31. 伍民轉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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