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토끼와 거북이

버석이 2009. 3. 16. 18:33

♥ 거북이와 토끼의 달리기♥






♥ 거북이와 토끼의 달리기 경주 우화를 보면

발이 빠른 것을 자만해서 잠든 토끼는 나쁘고,

걸음이 늦어도 꾸준했던 거북이는 좋은 것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꾸준한 것을 훌륭하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미국의 초등학교에서는 우리나라와 반대입니다.

잠든 토끼를 보고 그냥 지나친 거북이를 나쁜 것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토끼를 깨워 똑같은 입장에서

겨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미국에서는 평등하고 공정한 입장에서 겨루는 것을

꾸준한 것보다 소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 인도에서는 공정한 경주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정을

베풀어 토기를 깨워 주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 거북이에게는 우정이 없어 나쁘다는 것입니다.

서로 겨루더라도 인정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인도 사람들의 삶의 방식인 것입니다.







♥ 꾸준함도 좋고 공정한 경쟁도 좋지만 공부나 달리기를

나와 비슷하게 하거나 나보다 잘 한다고 해서

잘못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면 안 될 것입니다.







♥ 경쟁 상대인 적수를 영어로 라이벌(rival) 이라고 합니다.

이 말의 뿌리는 리와리즈 라는 라틴말로

‘한 냇물을 더불어 쓰는 사이’ 라는 뜻입니다.

‘한솥밥 먹는 사이’ 라는 우리말과 같습니다.
        






♥ 겨루면서 정을 주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라이벌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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