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봄이 오는 소리들

버석이 2009. 3. 13. 17:33
오늘의 추천시

Img from: hani.co.kr / 봄이 오는 길목 --
      ★… 봄의 소리           
           시인 / 돌샘 :  이길옥
    귀가 밝으면
    우린 
    세상의 모든 소릴 들을 수 있다.
    태양의 웃음을 받아
    새싹을 부르고 있는
    바람의 장난기 섞인 목소리
    서툰 비상을 시도하는
    첫 나들이의 나비 날개에 묻어나는
    기쁨의 환호
    자운영꽃을 밟고
    하늘을 걷어 오르는
    아지랑이 발걸음 소리
    동면(冬眠)의 창을 뜯고
    물을 물어 깨는
    개구리의
    꽈리 부는 소리에
    나는 마냥 붙들리고 있다.
    유독
    봄의 귀틀엔
    여러 소리들이 어울려
    즐거운 음악으로 빗질 되며
    귀에 잡힌다.
     

'원본 글' ☞ '한국 네티즌본부' -

    숨소리 바람소리

    ★*…파란 하늘, 화사한 꽃과 나비. 일상을 내려놓고 떠난 곳에서 자연과 만난다. 멀리서 바람소리가 들려온다. 큰 숨을 내쉬어본다. 윤경희 작.
    45회 甲子展(6월10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02-736-6347)
    '원본 글 간접링크' : ☞ http://www.kukinews.com

    '계절 축제 국내동향'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를 보는 창오늘의 'Netizen PhotoNews' -----
     

    하얀 목련이 필 때면…

    ★*…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11일 광주 전남대 캠퍼스에 예년보다 일찍 새하얀 목련이 피어나 새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박영철 기자 3Dskyblue@donga.com">skyblue@donga.com
    ▲ 동아 닷컴|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donga.com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의 미사일  (0) 2009.03.14
    오늘의 추천 시  (0) 2009.03.13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0) 2009.03.13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0) 2009.03.12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0)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