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09년 10월 제주도를 방분, 제주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강의한 내용을 제주도에서 전통 된장을 제대로 만들어 농업인 대상을 수상하신 물마루 농원 부정선 대표께서 자기 블로그에 올린 것을 옮겨 온 것입니다. ---슬로푸드지킴이 임충빈
10월에 접어들면서 또다시 바쁜시간들이다.
된장축제의 시간을 마치고..
뒷마무리를 서둘러 한다음...제주도청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오늘의 이 시간이 잡혀져 있지 않았더라면..
된장축제의 시간을 연장하여
주변의 고마운 분들과의 만남도 할까 하였었는데..
아무래도
모처럼 제주오신 서일농원 임충빈 사장님의 귀한 말씀을 듣지 못할까 싶어..
일정을 행사로만 만들었다.
서일농원 임충빈사장님을 딱1번 뵈었는데..
아마도 나를 기억하시는듯..
특별한 만남을 갖은것도 아니였지만....특별히 기억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린다.
해서
강의들으러 가는 발걸음은 가볍기 그지 없다.
행사 마치고
가다보니 또 20여분이 늦였다.
가서보니 강의중..에고 낮뜨거워~~^^
우리나라에서 몇번째 가라면 서러운 서일농원~~~
우리나라 장문화의 큰역활을 걸머지고 앞서나가시고 있다.
또한
관광농원으로도 손색없는 서일..
농원의 번창하는 모습을 보며...가슴 뜨거워진다.
많은 사람들은
커다란 을 꿀것이다.
세상 누구보다 쳐지지 않는 자신의 원대한 꿈을 이루고저
부단히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며..
나처럼 소박한 꿈을 꾸며..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들도 많을것이다.
서일농원은 2번 다녀온 기억이 있다.
갔어서
두루두루....돌아보며..
그 넓은면적의 대지.....장독...자연환경..
그 어느것 하나 떨어짐이 없는..우리나라 최고의 장문화장~
바쁘신데 제주까지 몸소 오시어
귀한 말씀 놓으신다.
제주는 관광의 명소이라
아이템을 잘 잡으면 아주 성공할수 있는 메리트가 있는사업이라고..
앞서가는 서일의 사례를 하나하나..풀어 놓으시며..
한번 큰 꿈을 키워보라는 말씀...
하지만...난~
나의 테마에 맞게
한걸음 한걸음 내 딛을것이다.
주워진 하루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또한 주워진 공간활용과..자연을 느껴가기..
그 자연속에 깊은맛을 꾸려가면..나의 인생 역활 잘하는것 아닌가...싶다.
앞서 나가시는 분들...
열심히 앞서 나가셔요~~~~^^*
역시나 임사장님 나를 기억하고 계셨다.
무엇이 기억에 나를 잡아두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끄럽고..또한 감사했다.
아마 ....제주오시면서..
작은 물마루 생각 넣고 오셨기도 하셨을래나??
ㅎㅎㅎ
다들 열심히 경청하시고들 있다.
대학 교수님들...
먼가 가슴에 와 닿는게 있음이시겠지??
ㅎㅎ
임사장님~~
나날이 번창 하시구요..
남는 힘이 있으시면...이 작은 물마루안테도 좀 전해주셔요.
^^
오랫만에 뵙는다.
다들 열심이시다.
우리 업체는 보다 더 앞서나가기 위해 열성을 들이고..
교수님들은...
이런 우리네를 이끌어주시기 위함이시고..
관에서는 전통을 과학화로 또 자리메김 하려
애쓰고 있다.
제주의 된장....우리네 선조님들이 만들어 놓은 전통을
우리들은 잘 계승해 나가야 하겠다.
모두의 힘이 하나로 잘 어우러져..
제주문화의 아니..제주역사의 한 장이 되어질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늦은밤...
8시 시작하여...끝난 시간이 10시 30분..
기념사진을 끝으로 우린 반가운 만남의 장을 맺는다.
그져...하던데로 꾸준히 노력만을 보태보자.
끝난다음
못다한 이야기 나눌 시간이 주워졌지만..
너무 고단한 탓에....집으로의 발걸음을 향했다.
서일농원의 임충빈 사장님....늦은밤이 아니였더라면...
귀한 말씀 더 들을수있었을 텐데...
장에 대한 공부를 깊이 할수 있었는 좋은 기회를 ...
이렇게 또 접었다.
임충빈 사장님..수고 많으셨습니다.
귀한 말씀 잘 새겨 듣고..내게 필요한 부분....가져갈께요.
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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