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또 한 해를 보내며

버석이 2010. 12. 30. 07:46



◆ 또 한해를 보내며... ◆
 
고마운 사람들! 아름다운 만남! 행복했던 순간들! 가슴아픈 사연들! 내게 닥쳤던 모든 것들이 과거로 묻혀지려 한다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옮기며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 주어도 한 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좀 더 노력할 걸! 좀 더 사랑할 걸! 좀 더 참을 걸! 좀 더 의젓할 걸! 좀 더 좀 더......! 나를 위해 살자던 다짐도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헛되이 보내버린 시간들 아무것도 이룬 것은 없고 잃어버린 것들만 있어 다시 한 번 나를 자책하게 한다 얼마나 더 살아야 의연하게 설 수 있을까 내 앞에 나를 세워두고 회초리들어 아프게 질타한다 그러나 내가 만났던 모든 일들에 감사하며 나와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에 감사하며 나를 나이게 한 올 한 해에 감사하며 감사의 제목들이 많아 조금은 뿌듯도 하다 수정> 멋진 내일을 꿈꿀 수 있어 또한 감사한다 = 좋은글 중에서 =
 

그리운 회원님... 2010년도 이제 하루 남았네요! 한 해 동안 존경하는 회원님과 함께하는 순간들,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올해 경인년 잘 마무리 하시어 멋진 12월을 장식하시고, 새해, 신묘년엔 건강하시고 행복만이 따르는 한 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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