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의 추천 시

버석이 2010. 10. 11. 08:22
'10. 10. 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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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티즌본부'카페연합 공동작성 게시물 -----

오늘의 추천시


이미지 출처: 국제신문 '대상' 작가: 김택수==
    ★*…귀뚜라미 슬픈 연가  
    시인/청호 윤봉석
    지울 수 없는 
    시월에 만난 인연 
    잊을 수 없어
    슬피 우는 까닭을 그대는 아시나요 
    양반체면에 월담할 수 없고 
    사랑에 체한 가슴 
    남이 볼세라 
    세상 밖으로 나설 수 없어  
    님 만나는 길이라면 
    천 리면 어떻고 
    만 리면 어떠하리
    산길은 넘고 강이면 건너지
    남의 말 하기좋아
    귀뚜라미 노래라고 하지만
    낮에 울면 흉이 될까 
    밤에 웁니다 
    
    작성:한국 네티즌본부

작성:한국 네티즌본부'詩' ☞ ----
가마솥은 어머니 어머니는 가마솥

★*… 임옥상의 붓과말 » 70×70×120㎝, 가마솥, 철, 2010

길을가다 버려진 가마솥을 주었다. 이젠 버려져 녹을 뒤집어 쓰고 있는 쓸모없는 가마솥, 나는 가마솥과 추억이 많다. 나는 어릴 적 가마솥에서 자랐다.
▲ 한겨레 닷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카페‘원본 글 닷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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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백의민족의 바탕

★*… 문익점이 추앙받는 것은 의생활에 혁신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고려인들 가운데 상류층은 비단과 모시를 즐긴 반면 백성들은 삼베 일색이었다. 구멍 숭숭 뚫린 삼베로 겨울을 나는 것은 살을 에는 고통이었다. 그래서 문익점 이후 생산된 솜은 최고의 방한복이었으니, 목화는 불의 발견처럼 소중한 것이었다.

목화는 세 번 꽃을 피운다. 처음에 연노랑이었다가, 가루받이가 끝나면 붉어지고, 다래가 익어 터지면 하얀 솜꽃이다. 덜 익어 푸른 다래는 어린이의 간식거리였다. 목화가 자라면 어른 키만 했으니, 가수 ‘하사와 병장’의 노래처럼 사랑의 장소로 쓰였다.

목화는 솜과 실을 만든다. 다래가 익으면 씨앗과 솜털이 분리된다. 솜털로 솜을 만들고, 솜에서 실을 뽑아 짠 옷감이 무명(綿)이다. 광목과 옥양목도 무명의 종류다. 질기고 부드러워 사철 입었다. 백의민족이라는 말도 여기에서 나왔다. 1950년대에 나일론이 등장하고 수입 면이 들어오면서 목화밭은 관상용으로 남았다.
손수호 논설위원 인천/윤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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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국내동향'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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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곱게 물든 설악산
만든 곳→ 한국 네티즌본부카페: 변조방지표시
★*… 가을이 깊어가는 10일 단풍이 곱게 물든 한계령∼대청봉 구간에서 등산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산을 오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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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강릉의 황금 들녘

★*… 8일 벼 수확을 앞둔 강원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 농촌 들녘이 황금 들판을 이뤄 풍요로운 모습이다. [연합뉴스]
▲ 조인스닷컴| 작성:한국 네티즌본부‘원본 글 닷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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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

★*… <연합>아침 저녁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 강진군 작천면 이마마을에서 한 농부가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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