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다리
김정환
가을햇살에
익어가는 들녘
방아다리
개울가
둥근 박 넝쿨로
보름달 메어놓은 후
대나무 발 쳐놓고
참게 잡던 어린시절
막차 타고 오는 누나
기적소리 들으며
마중 가던
코스모스 길
지금도 방아다리
개울가엔
참게가 살고
있을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0) | 2010.09.24 |
|---|---|
| 마음의 다짐 (0) | 2010.09.23 |
| 자녀를 가치있게 살게하는 10가지 (0) | 2010.09.21 |
| 자녀를 가치있게 살게하는 10가지 (0) | 2010.09.21 |
| 자녀를 가치있게 살게하는 10가지 (0) | 2010.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