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빠르지요?
어느덧, 2010년의 후반기를 향해 달려가는 시점에 서있습니다.
님들께서는 더 좋은 모습으로 7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장맛비가 북상한다고 후텁지근하고 밤새 내리는 비는
계절을 재촉하고 생명을 늘려가는데
그 계절을 견디지 못한 한 생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한류 스타 박용하!,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더 많이 아픈 것은 미성년자에
대한 끊임없는 성폭행 뉴스를 접하면서
성인들의 각성, 반성을 촉구합니다.
어정 7월, 둥둥 8월이라는 말이 있지만
더욱 알찬 나날이 되시고 보람있는 일만 있기를
슬로푸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말 것이며
살아있다는 것의 즐거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절대 잊지 않으시길 기대합니다.
1년의 전반기가 벌써 지났다는 아쉬움에
자신의 삶 자락에 서서 곰곰 생각하면서
후반부에는 또 어떤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길지 기대되지 않습니까?
희망을 가집시다!
사시는 동안 순환의 질서를 잊지 마시고
삶의 희노애락도 함께 하면서
부여받은 시간의 순간순간들을 오래도록
보람되게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고 즐거움이 넘치는 날들로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슬로푸드를 사랑하는 사람, 임충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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