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축구에 녹아있는 민족사

버석이 2010. 6. 29. 08:56

축구는 민족성을 반영한다고 합니다.

국력과 외국 출신 지도자에 따라 팀의 색깔이 바뀌고 세계 축구가 서로의 장점을 반영하면서 변하고 있지만 기본 색깔은 있는 듯합니다.

  정리한 각국의 특징, 그럴싸한지 봐주세요. 가족끼리 이런 점에 대해서도 대화하면서 축구를 즐기면 어떨까요?


○브라질=흥겨운 삼바 축구. 최근에는 조직력이 강화됐지만.

○아르헨티나=화려하고 격렬한 축구

○독일=전차 군단. 단순하지만 승리를 쟁취하는 강한 축구

○스페인=정열적이고 화려한 축구

○영국=선이 굵고 빠른 축구

○네덜란드=전원공격, 전원수비의 토탈사커

○프랑스=아트 축구. 비록 이번에는 실패한 추상화로 끝났지만.

○대한민국=도덕적 축구.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무장해서 뛰고 야비한 플레이를 못한다. 자칫 주눅 들기 쉬운 것이 가장 큰 약점.
○일본=역할 분배에 충실한 세밀한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