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절하는 법

버석이 2010. 2. 16. 09:47

우리나라 전통 인사법인 '절'은
1599년 김장생 선생님의 <가례집람>이라는 책에
공수하는 법, 절하는 법이 그림까지 곁들여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현재에 이를 우리나라 정통 절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절에 대한 자료는 별첨으로 보내드립니다.
아울러 동영상 교육 자료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http://www.sbctv.net  혹은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시사방송을 치시면 홈페이지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Thank for 예절>이라는 코너에 가시면
절하는 법, 인사법, 악수예절, 설날/한가위 차례상차리는 법 및 차례지내는 절차 등을
동영상으로 보면서 배우실 수 있습니다.
절하는 법 한편만 보시더라도 우리 문화에 대해 많이 배우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yal???@hanmail.net

1. 양력 새해 첫날과 음력 명절 설 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며 인사하는데
이젠 이런 게 번거롭기도 하고
또 연초 1~2달을 이렇게 보내는 게 너무 낭비스럽게도 느껴집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2. 그리고 절하는 방법에서 양 손 모으기는...
세배나 평소 웃어른한테 절을 할 때는 그렇게 하지만
상가 빈소에서 절할 때나 또 제사 지낼 때는
남녀 모두 이것과 반대로 해야 한다잖아요.
그러니 이거 복잡해서 어디 마음 편히 절을 하겠어요?
그래서 제 생각은
남녀가 하는 모든 절에서
양 손 끝을 가지런히 하여 (겹치지 말고)
그냥 하는 게 어떨까 싶어요.
이런 거야말로 시대에 맞게 고쳐 나가야 하지 않을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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