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본질은 동사죠. 나는 명사보다 동사에 맞춰져 있어요.
고백하기, 회개하기, 반응하기, 성장하기, 도약하기, 변화하기,
씨 뿌리기, 달리기, 춤추기, 노래하기 등의 동사죠.
그런데 인간에겐 은총이 가득하고 생명력 넘치는 동사를
죽은 명사나 썩은 냄새가 나는 원칙으로 바꾸는 재주가 있어요.
- 윌리엄 폴 영, ‘오두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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